압박스타킹라고해서 너무 쪼이면 어떻하나 걱정하며 샀는데
스타킹이 조이는 기분이 많지 않고 발목에 조이는 기분 조금 있으나 불편한 정도는 아니예요.
그리고 보들 보들한데 스타킹 신은 기분이 아니라 내살이 원래 부드러운 기분이 들어요.
그 기분 짱임.. 에헴..
그래서 밀리는 기분이 없고요. 보통 스타킹 손으로 밀면 밀리는데 그런 기분 없이 내 살에 쫙 잘 붙어 있어요...
그게 그냥 내살 같아서 기분 좋아요~^^ 보들한 내살인냥 착각을 들게 한다는 ㅋㅋㅋ
근데 신고 얼마 안 있어서 올이 나감. ㅠㅠ 발톱을 자르고 신었어야 했는데 젠장..ㅠㅠ
스타킹 신을 때 필히 발톱은 자르고 신으세요...ㅠㅠ
근데 진짜 신기한건 올이 정말 나가지 안네요.
그래서 사실 아깝기도 하고 발톱부분이라 안보이길래 지금 그냥 신고 있음요.. 헤헤
그래서 하나 더 사려고 들어 왔다가 후기가 없길래 남겨요.
저는 재구매합니다.
마음에 들어요.
별 5개 평점 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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