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여기 사이트와서 옷을 산 건
작년였던 것 같아요
스터디하는 곳에서 여기 추천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사고 합격한다는 얘기가 있길래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샀는데 ^^
진짜인지 모르겠지만
전 지금 승무원입니다.
작년에 합격하고 후기 남기겠다고 거기 매장 언니랑 약속했는데
지금와서 남깁니다. 죄송요^^:
그때 전 장미 블라우스, 반하이웨스트 치마, 9cm 구두, 안나진주세트 이렇게 샀습니다.
안나진주세트는 지금 제일 잘 쓰고 있어요.
승무원되고 나서도 잘 쓰게 되는 거니까... 한번 살때 제대로 된 것 사는 것이 더 경제적인 것 같습니다.
전 그래요...그땐 추천해서 산거지만 지금와서 보니 잘 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일 잘 쓰고 있으니까...
오늘은 코트사러 왔다가 후기 남기는데요.
작년에 구입할때 생각도 나고 매장 언니가 친절하게 잘 해주셨던 기억도 나서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
코트도 잘 입겠습니다.
그럼 사업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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