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언니~~~!!!! 저예요.
저 기억 하세요?
제 몸이 너무 축복받아서 입어 보고 싶다고 해서 언니네로 가서 입어 봤었던...
워낙 유난 떨어서 기억 하실 것 같은데...
저 드디어 합격 했데요.
아까 낮에 연락 받았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정말 귀찮게 하고 힘들게 했는데
짜증 한번 안내고 친절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언니가 신경 써주신 덕분예요.^^
역시 코소입니다.
코소가면 합격 한다고 하더니... 저 그말 믿기로 했어요^^
언니 덕분에 합격 했어요. 제가 옷발이 잘 안 받아서 뭘 입어도 옷태가 안나는
정말 거지같은 몸인데 언니가 도와주셔서 비밀의 속옷(?)도 알려주시고^^
이 옷이 정말 저에게도 잘 어울렸고... 두루 두루 3박자가 너무 잘 맞아서
저 지금 감사하단 말 밖에 할말이 없어요.
저 이제 여기와서 옷 자주 살꺼예요.
감사합니다. 자주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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